마블 히어로의 안타까운 사연,,

오늘 제가 전해드릴 이야기는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마블출연을 앞둔 가스파르 울리엘의 이야기 입니다. 

( 가스파르 울리엘 )

우선 가스파르 울리엘의 프로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출생: 1984. 11. 25 프랑스 에서 태어났으며

사망: 2022. 1. 19

신체: 180CM의 건장한키

수상은 2017 제 42회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 2005년 제 30회 세자르 영화제 신인상 

경력이 있습니다. 

 

사건은 이랬다.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엔이 알프스산맥의 스키명소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른 스키어와 부딪혀 중상을 입고 그로노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생하지 못하였다.

 

더욱 안타까운 소식은 올해 3월 디즈니+ 에서 방영을 앞둔 마블 드라마 '문 나이트' 에서

주연을 맡았기에 곧 방영될 마블 드라마를 앞두고 회생하지 못한것이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렇기에 올해 3월 방영을 앞둔 마블 드라마 '문 나이트' 는 결국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됐다.

 

 

울리엘과 부딪친 다른 스키어는 현재 입원하지 않은 상태이며,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의 가운데, 국내 영화계에서도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달콤한인생' '밀정' 의 김지운감독은 20일 자신의 SNS에 "팬데믹이 없었다면

울리엘과 지금쯤 함께 작업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전했으며 그의 사려깊은 시선,

부드러운 태도, 작품에대한 의욕과 기대를보였던 모습이 아른거린다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 애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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