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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고의 재능이 다시 최악의 선수로,,,,

by ABOUT THE DAILY 2022. 1. 25.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손흥민 선수가 없는 상태로 저번 주말에 있었던 20라운드 경기에서 9경기 무패 행진을
끝내고 2대0으로 패한 프리미어 리그 현재7위 토트넘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기서 토트넘의 감독의 현재 콘테 감독이며 9경기 무패
를 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흐름 이었고 좋은 상태 였다.
그렇기에 한동안 아주좋은 기자회견 글들이 올라오면서
문제될것이 없었다.

그런데 다시 또 패배를 하며 안좋은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있는 상황이다. 콘테감독의 성격과 지도 스타일은 워낙
유명하다. 선수들의 컨티션 관리는 정말 물론이며 사생활
까지도 침해하는곤 아니지만 운동선수로써의 관리를 위해 엄청나게 제약이 많다. 예를들어 식단관리도 몸에 좋지않은것은 안되며 집 귀가 시간이12시이고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등 와박도 주 1회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렇게 경기나 모든부분에서 의욕이 많고 적극적인 감독이 포기한 선수가 있다. 그선수는 바로 델리 알리 였다.
알리는 전 토트넘 지휘장 조제 무리뉴 명장 감독도 두손
두발을 들었으며 폼이 하락했다. 그런데 관리에 철저하며
어떻게든 끌어올려 보려했던콘테 감독도 포기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기자회견에서도 알리에 대한 질문을 하자 특정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지않다며 그저 지금 우리팀은 아직 EPL최고의 팀과의 경쟁에는 아직 멀었다는 인정을 하며 쓸쓸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여기서 토트넘의 알리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매각할것인가 라는 이젠 거의 확신이 들어가는것 같고 알리가
다시부활햤으면 하는 토트넘의 한명의 팬으로써 바램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