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위치와 링크를 달아놓을테니 꼭 끝까지 보세용 ㅎㅎ
정말 최고의 펜션 여행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기는 연말 크리스마스전 12월23~24로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2주전에 미리 방을 잡았고 평일이었어서 방이 남았던것 같아요 성수기엔
워낙 티켓팅하는게 빡세다보니 일부러 평일에 시간을 맞춰 갔던것도 있습니다.
우선 이 펜션의 야경부터 보실까요??
정말 끝내주지 않은가용??? 진짜 이렇게 위에서 찍은건 정말 여기 가는길이 험하고 경사진곳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길이더라구요,,,, 운전 초보자는 살짝 고민을 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그만큼 야경과 풍경은 끝내 주더라구요 !!!
다음은 제가 묶었던 숙소를 보여드릴게요. 독채식으로 되어있었구요.
정말 한적하니 산공기냄새도 나고 좋았습니다.
뭔가 시골을 간것같은 느낌이죠 ???ㅎㅎ 그만큼 최고였습니다.
여기는 정말 펜션이지만 방온도도 너무나 따뜻했구요 이때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방이 워낙 따뜻해서
그런줄도 모르고 안에서 잘 놀았지요!! 고기구워 먹을 땐 추웠습니다. ㅠㅠ
위치는 밑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용 경주 캠프파이브 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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